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9l

유어아너에서 막화에만 같이 나오지 않았나???

엄청 친해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식스 콘서트도 같이 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작하면 홍보 돌고 이래저래 친해지나봐 근데 김도훈 보면 되게 사람조아강아지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맞음ㅋㅋㅋㅋㅋㅋ 신기해 붙는 씬 많이 없는뎈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
김도훈 ㄹㅇ 댕댕이 재질
10일 전
익인3
ㅋㅋㅋㄱㅋ허남준이 김도훈 리트리버같다고한 인터뷰 생각난다
10일 전
익인4
허남준도 엄청 순하디 순한 대형강쥐야 (혼례대첩 블레 메이킹 보고 하는말임)
10일 전
익인5
훈훈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0 10.03 23:329915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93 10.03 19:3411401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75 10.03 18:197288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93 10.03 21:425425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9 10.03 19:268896 7
 
근데 꼭 롤순서대로 캐스팅 기사나는거아니지?5 09.23 14:55 211 0
2024는 확실히 선업튀 해구나11 09.23 14:53 487 0
채종협드 여주는 아직 안 나온거지?4 09.23 14:53 301 0
마플 근데 로맨스는 어렸을때 해야함1 09.23 14:52 99 0
마플 채종협 로맨스 좋은데 또 재회라는게4 09.23 14:51 343 0
촬영 들어가도 캐스팅 안 뜨는 경우도 있어??3 09.23 14:51 116 0
나 디즈니 플러스 첫달 결제했는데 추천작 있어?42 09.23 14:50 846 0
근데 작가 전작은 ㅂㄹ였는데 좋은 케이스도있었어서3 09.23 14:48 165 0
마플 개인적으로 채종협 차갑거나 무게잡는 캐 할때보다8 09.23 14:47 295 0
예전에 어떤 배우도 로맨스 안하냐니까 들어와야지 하죠 이랬던거같은데1 09.23 14:45 217 0
정보/소식 [단독] '믿보배' 오나라·박영규 부녀 호흡… KBS 시트콤 '빌런의 나라' 합류 (종합..1 09.23 14:44 105 0
장르 다양하게 들어가는 배우들이 젤부러워12 09.23 14:41 555 0
굿보이 사진 더 줘...3 09.23 14:40 211 1
마플 채종협드 내용 안읽힌다....6 09.23 14:40 358 0
근데 배우는 진짜 대본 비슷한걸로만 계속 들어온대14 09.23 14:38 1470 0
엄친아 우리 절대 들키지 말자 09.23 14:37 76 1
엄친아 어제 꺼 어땠어??2 09.23 14:36 115 0
박보영드 케사로 간건가?8 09.23 14:35 537 0
마플 엄친아 대사 나쁜짓이라니 09.23 14:34 75 0
마플 채종협드 또 재회네2 09.23 14:31 37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