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231 10.21 11:2343294 5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110 10.21 14:1924807 7
드영배올해 드라마 뭐가 재밌었어?81 10.21 18:192341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새론, 영화 촬영장서 포착... '배우 복귀'57 10.21 19:1314017 1
드영배대도시의 사랑법 (수위.스포주의)48 10.21 13:4815268 1
 
오늘 김혜윤 게티 ㄹㅈㄷ41 09.25 20:53 9332 13
큰일났다 10월에 볼게 너무 많다 09.25 20:52 61 0
23년 24년 통틀어서 재밌게 봤던 드라마 뭐야?24 09.25 20:52 197 0
아니 봄밤 나 왜 이제봄?1 09.25 20:51 50 0
볼거 다 보고 심심해서 09.25 20:50 28 0
질투 많이 하는 남자캐릭터 누구 있어?9 09.25 20:47 122 0
경크 박서준 한소희 케미 기대됨ㅠ2 09.25 20:47 162 0
남윤수 아버지 신장 기증해드리고 뜬 차기작이 저거인거임24 09.25 20:45 5288 14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 조윤수 이 사진들 그림체가 닮았다4 09.25 20:45 254 2
질투 살벌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5 09.25 20:42 533 0
김지원 화보 영상이 찐이다..7 09.25 20:36 303 4
대도시의 사랑법이 영화도 나오고 드라마도 나오는거야??7 09.25 20:36 319 0
내가 좋아하는 중국 배우 웅니들💕2 09.25 20:33 180 0
OnAir OMG 현성이 기억 잃었어 ㅠㅠ 09.25 20:33 24 0
김수현 팬미팅 다들 좌석 어디 예매했어?21 09.25 20:27 472 0
옛날 2000년대 영화들 특유의 색감은 어떻게 내는거야?2 09.25 20:26 130 0
이런 자리 처음이라 완전 고민되네ㅠㅜ 09.25 20:25 73 0
망했다1 09.25 20:23 129 0
오늘 윤보미 스타일링 완전 오드리헵번같어....16 09.25 20:23 4536 5
경성크리처 제발회 배우들 하트머신임 09.25 20:18 1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