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정말 사랑하는게 눈에 보여
동물적으로 해석한다는 것도 실력이 뒷받침되니까 가능한 얘기임
못하면 노력하면 되고, 모르면 물어보고 알면 되잖아요. 그런 자세가 연차가 쌓여도 이 신에서 잘 융화돼 살 수 있는 힘이 될 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