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교내 성폭력 해결 나섰던 지혜복 교사 결국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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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총체적난국이다.. 학교측 부주의로 노출 2차가해... 정상이 아니다 진짜 ㅠㅠㅠㅠㅠ

[익인2]

미친거아님?

[익인3]

에바야

[익인4]

와..

[익인5]

말도 안나온다..

[익인6]

세상은 암만봐도 가해자편으로 돌아가는듯.. 미친건가

[익인7]

세상이 왜 이러냐

[익인8]

미친 미친세상

[익인9]

미친 세상

[익인10]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익인11]

우와 ㅋㅋㅋㅋ 뭐임? 피해자 돕는데 왜 해임? 이 나라 어케 돌아가는 거고

[익인12]

정의는 없고 피해자 가리기에만 급급한 학교 현실.... 피해자는 상처 입고 지워지고 가해자는 더 활개를 치겠네

[익인13]

이 나라는 답이 없음

[익인13]

이러면서 애를 낳으라고 하는 꼴도 웃김ㅋㅋ

[익인14]

미쳤네

[익인15]

선생님....하..
이러니까 점점 교사도 학생일을 남일처럼 대하겠지..
결국 피해는 선량한 학생들이 보는거 아니야

[익인16]

어떻게 애를 낳으라고 하겠어

[익인17]

미친거아님?

[익인18]

이건 다른 학부모들이 나서야 하는데... 학부모들 중에 활개치는 게 폐기물의 부모들밖에 없으니까 교육청이 저 인간들 말만 듣는 거임 ㅠ 저런 폐기물들과 우리 소중한 아이들을 같은 공간에 둘 수 없다며 목소리 좀 드높여 줘야 하는데 이런 일들이 몇 번이 터져도 난리치는 건 늘 폐기물 싸지른 학부모들뿐이더라 나머지 정상 학부모가 안 나서 주면 이 문제는 영원히 답 없이 교사와 일반 학생들만 피해 입고 끝남 교사가 아무리 목소리 높여 봤자 교육청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교육청은 교사들 억눌러서 일 덜 키울 생각밖에 안 함

[익인19]

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