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그냥 하나 사먹지 뭐 이렇게 됨


 
익인1
8화 나오기 전에 나오면 따라해야지
지금 보는데 그냥 콜라보해서 출시해주세요 ㅋㅋㅋㅋ

어제
익인2
ㄴㄷ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213 17:108564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0 8:46740 3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6 13:212577 19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46 10:38793 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39 9:251253 3
 
OnAir 집에 갈때 가져갈려 그러낰ㅋㅋㅋㅋㅋㅋ 10.01 17:44 16 0
아 흑백ㅠㅠㅠㅠ약ㅅㅍ 10.01 17:44 81 0
안성재 심사하는거 너무 섹시하다 10.01 17:43 28 0
흑백요리사 ㅅㅍ 10.01 17:43 53 0
흑백요리사 뭐하는 프로야?3 10.01 17:43 35 0
최현석 개웃기네ㅋㅋㅋㅋㅋ1 10.01 17:43 48 0
아이스티 버블하는 익들아 🥹5 10.01 17:43 145 0
흑백요리사 오늘편은 좀 ,,, ㅅㅍㅈㅇ31 10.01 17:43 1384 0
흑백요리사 룰 좀 알려줄 사람 ㅅㅍㅈㅇ 10.01 17:43 33 0
와 새삼 다들 칼질할때가 제일 멋있다.. 10.01 17:43 12 0
헐 제니 샤넬쇼 금발8 10.01 17:42 1130 0
최현석 같은 성격 넘 좋지않음?2 10.01 17:42 75 0
돌아이씨 겪은 인생 보니까 볼때마다 맘이 아파옴 10.01 17:42 40 0
ㅅㅍㅈㅇ 최강록 10.01 17:42 68 0
OnAir 안유성 명장님 (ㅅㅍ)3 10.01 17:42 162 0
멍또캣 얼마만에 완전체야2 10.01 17:42 113 0
트리플스타 걍 안경 박제시켜버리고 싶다2 10.01 17:42 51 0
와 원빈 뭐야???1 10.01 17:42 98 0
최현석 진짜 방송에서 제일 잘먹히는 캐다ㅋㅋㅋㅋ 10.01 17:42 36 0
요리사들 테이스팅이 제일 멋있는듯.. 10.01 17:4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