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8 10.02 10:382279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73 10.02 20:121136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5 10.02 23:481322 0
데이식스데이식스가 까먹은 듯한 노래 1위 42 10.02 23:061236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1 15:01207 0
 
혹시 냥대 가는 하루 있으면 동행하까? 3 05.22 13:14 232 0
애등 연대 갈 것 같아? 6 05.22 12:34 595 0
하루들 경희대 프리존 (외부인존) 마감이야 6 05.22 12:03 632 0
코스모 잡지나 빨리 왔으면 좋겠다 .. 3 05.22 11:45 112 0
대축에서 어쩌다보니는 안해쥴까? 4 05.22 11:35 210 0
혹시 경희대 재학생 있어?? 1 05.22 11:33 138 0
혹시 경희대갔다가 한양대 갈 사람 있으려나? 4 05.22 11:14 188 0
애들 대축 어디어디 떴는지 혹시 정리해줄 수 있는 하루..? 1 05.22 11:11 155 0
팬미팅 뜨고 나니까.. 지방 하루는 대학축제 웃으면서 보게된다.. 1 05.22 10:58 157 0
혹시 지금까지 한 대축 셋리 정리된 글 있을까?? 2 05.22 10:45 147 0
팬미팅때 해변의 달링 뭔가 해줄 것 같기도 1 05.22 10:44 86 0
경희대 시야 개좋다 9 05.22 10:43 409 0
경희대 축제 그냥 늦게 가도 볼 수 있을까? 3 05.22 09:56 241 0
냥대축제 밤에 넘어가도 볼 수 있나.. 2 05.22 09:23 164 0
버스타고 바람맞으면서 마라톤 들으니까 3 05.22 09:00 81 0
팬미팅 선예매에서 매진될거같은 느낌... 9 05.22 08:48 1476 0
대축 3 05.22 06:46 249 0
경희 한양 둘 다 가는 하루 있어?? 2 05.22 04:03 113 0
경희대축제 갈거면 1 05.22 02:57 237 0
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내일부터 윤도운 버블 구독할그야 1 05.22 02:35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