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마지막 티켓팅 일정 뜬듯???? 14 10.04 14:54988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11 10.04 12:15499 0
인피니트성규 뮤지컬 필모 뽕차서 나무위키 정독하다가 듣고싶은 소취넘버 생각남 17 10.04 22:35462 0
인피니트킹키 왼블도 한번 가볼만하지? 8 10.04 14:08379 0
인피니트킹키 주말 낮공 몇 시간 전에 가야 포토부스 여유로울까? 8 10.04 19:35264 0
 
무집때 비안온거 진짜 다행이다 .. 😶‍🌫️ 7 07.16 15:49 181 0
모두 한번씩 들어와서 잠깐 행복해지고 뒤로가기 눌러줘 7 07.16 15:40 201 0
명수 카메라 찾기 할 때 3 07.16 15:33 150 0
성규가 노래, 무대, 공연, 팬을 좋아하는 건 원래 알고 있었지만 4 07.16 15:24 248 0
성규 계속 놀리면... 6 07.16 15:17 174 0
자자 이제 성규 그만놀려 다음에 또 안울면(?) 어떡해 5 07.16 15:07 207 0
성규 인스타 댓글 봐봐 귀여웤ㅋㅋㅋㅋㅋㅋ 12 07.16 14:26 1102 2
진짜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 5 07.16 14:22 246 0
규토리야~ 규토리야 어디가니~ 1 07.16 14:10 208 0
나 진짜 막공때 눈떴는데 2시반이어서 기겁했잖아... 16 07.16 13:48 373 0
아 벌써 무집 다시 가고싶은데 어쩌지? 1 07.16 13:38 61 0
김형제 둘 이 영상이 너무 좋다 6 07.16 13:35 215 0
프롬 버블 구독 하면 3 07.16 13:31 214 0
다들 체력 다 회복했어? 14 07.16 13:30 604 0
난 아직도 실체에 살아.. 12 07.16 13:11 649 0
팬밑전에 해외팬분한테 간식소매넣기 당했는데 2 07.16 13:04 354 0
내가 사랑하는게 너희여서 너무 다행이야 3 07.16 13:00 123 0
현재 뚜기들 검색 알고리즘이 혹시.. 9 07.16 12:43 279 0
성규 명언짤인데 원본있는 뚝 있니ㅠ?ㅠㅠㅠ 3 07.16 12:21 263 0
그래서 어제 차도 같이 탄건가?? 5 07.16 12:14 4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0:18 ~ 10/5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