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70 10:0736904 7
라이즈 뭐야..? 216 10:0721549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72 13:427247 2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81 14:152450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61 18:48915 0
 
제니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0.05 01:44 805 3
마플 시제석 같은 가격 받는 거 개싸가지라고 생각합니다7 10.05 01:43 104 0
키오프 노래 뭐여 미쳤네4 10.05 01:43 140 0
마플 악플러들 실제로 만나봤는데2 10.05 01:43 125 0
정국이 개슬픈거 ..4 10.05 01:43 440 5
백종원 아저씨 딸 세은이 귀엽다5 10.05 01:42 87 0
공부 드럽게 안함3 10.05 01:42 85 0
마플 최광록 화났다는거 숏츠보곤 몰랐는ㅂ데2 10.05 01:42 104 0
최애 우는거 좋은데 안울었음 좋겠어 근데 좋아1 10.05 01:41 59 0
마플 과거에 있던 병크 진심으로 반성하는 사람도 있어?5 10.05 01:41 153 0
음중 사녹 몇번까지가 잘보여?2 10.05 01:41 64 0
사녹 대리 주고 엠카 갔다왔는데 ㅋㅋ ㄹㅇ 후회 없더라…18 10.05 01:40 593 0
나 유일하게 리버시블 다 먹었던 씨피가.. 10.05 01:39 122 0
팝덕들 (밴드) 있니 나 이 시대만의 감성이 좋아30 10.05 01:39 52 0
오늘 127팬들 진짜 바빴다3 10.05 01:38 370 0
마플 걍 연예계는 운빨 같아10 10.05 01:38 219 0
단발 예쁜 여돌 좀 알려줘어6 10.05 01:38 67 0
정대현 얼굴 무슨일이지 진짜3 10.05 01:37 127 1
엔위시 재희 SM 캐스팅 전에 나가려던 프로 엠넷 너목보 10 시즌 일듯?1 10.05 01:37 639 0
도영이 굿밤 퇴근길 놀라는거4 10.05 01:37 409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0:28 ~ 10/11 2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