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95 10.04 11:184801 0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84 0:121247 2
데이식스하루들의 인생영화는 무엇잉가 57 10.04 21:16462 0
데이식스 와 드디어 노래 찾았어! 31 10.04 20:37975 0
데이식스/마플시즌그리팅 뭐 살지 고민하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27 10.04 21:361231 0
 
...씨디피도 모자라 메시지 녹음이요....? 6 09.07 21:24 319 0
본인표출부러운 와중에 내 개꿈이 현실이 됐다면 믿으시겠습니까... 5 09.07 21:21 370 0
이번에 음총팀 음원 선물 안받아? 2 09.07 21:21 86 0
애들 마음이 너무 이쁘다 09.07 21:20 40 0
🚨 녹아내려요 총공 시작 🚨 2 09.07 21:20 58 0
하 청음회 당첨됐다고 좋아했는데 8 09.07 21:20 320 0
🍀음총팀 다운로드 모금중🍀 09.07 21:19 34 0
안에 씨디는 그냥 디피용으로 들어있는거야? 9 09.07 21:18 254 0
마플 스제는 다음부터 꼭 중복 막길 바라 10 09.07 21:18 291 0
와미친 역조공cd플레이어요? 부러워죽어요 09.07 21:16 55 0
씨디플레이어 약간 원필이 의견이 들어간건가 2 09.07 21:16 203 0
와 씨디피....개쯘다 3 09.07 21:15 104 0
day6 라고 적혀있어... 09.07 21:14 92 0
하 부러워진짜 직접 나눠준다니..... 1 09.07 21:14 37 0
역조공 cd플레이어 인가…? 14 09.07 21:12 373 0
하루들 뮤직DNA 어떤 타입이야??? 09.07 21:11 42 0
핑계고 아껴볼래... 조금만 있다봐야지 3 09.07 21:11 35 0
도운이 마이데이랑 얘기나누는걸 엄청 좋아해ㅋㅋㅋㅋㅋ 1 09.07 21:09 226 0
오프닝에 케바라기 미쳤냐고 7 09.07 21:09 167 0
우리 이 기회 진짜 쉽게 안 오는 기회야 1 09.07 21:08 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24 ~ 10/5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