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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8 14:271522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5 12.15 18:421803 2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1:461132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313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7 12.15 19:45799 1
 
안되겠다 한번만 외칠게 5 10.06 23:50 61 0
좋다 💜💗 2 10.06 23:49 107 0
다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16 10.06 23:46 305 0
왓치미우 진짜 꺅꺅거리다가 끝나 6 10.06 23:46 86 0
콘서트 편곡들 그냥 보내기가 아까워 4 10.06 23:46 56 0
나 사실 오늘 드코 주황색에다가 2 10.06 23:46 72 0
첫콘 불안이노아 들고 튀고 싶은거 참느라 개힘들었어 2 10.06 23:43 120 0
나 도으노 라이브 개잘한다 이러면서 봤는데 오늘도?????? 3 10.06 23:42 114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음나와 2 10.06 23:42 201 0
혹쉬 vcr 움짤 있니 6 10.06 23:42 108 0
지금 이시간 찐 공포는 내가 내일 출근을 해야된다는것 6 10.06 23:42 60 0
나 사실 지독한 호모녀라 첫콘때도 (허티 10.06 23:41 92 0
오늘도 방송국에서 촬영 온 것 같은데 동선이 겹친 건지 2 10.06 23:39 179 0
집 가는 길인데 너무 진정이 안돼서 일단 플레이디오 틀음 1 10.06 23:38 23 0
친친 내일이지? 6 10.06 23:37 88 0
다들 콘 끝나고 저녁, 야식 뭐 먹는 중이야 18 10.06 23:37 54 0
오늘 힘들었다고 플리들한테 얘기해준거 넘 좋았음 11 10.06 23:36 211 0
F2 3열 4자리 쫘라락 비어있었다 21 10.06 23:36 380 0
예준이 ㅇㄷㄱㄹㅇㄷ 완전 마지막 표정 10.06 23:35 50 0
유하민 현장에 계신 스텝들 언급할 때 21 10.06 23:33 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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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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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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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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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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