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38 1:34270 12
더보이즈 ㅇㅌㅇ님이랑 뭐했나??? 18 10.06 13:061586 3
더보이즈버블 사진 미쳤어 9 10.06 19:39116 0
더보이즈생일 라이브에서 다롱이랑 같이 있고 싶다고 한 거 8 10.06 19:47291 0
더보이즈삐뽀 현재 버블 8 10.06 19:1658 0
 
영훈이 왤케 잘생김 3 09.29 00:15 21 0
영훈이 오늘 셀카 넘 좋다 2 09.29 00:06 12 0
애들 공연 몇시에 하는고야? 2 09.28 23:54 127 0
삐뽀 영훈 버블 5 09.28 23:54 11 0
삐뽀 선우 버블 3 09.28 23:35 21 0
와.. 상연아.. 7 09.28 23:21 131 1
삐뽀 상연 인스타 3 09.28 22:43 64 0
대박 미쳤다 얼굴 7 09.28 22:30 191 0
삐뽀 에릭 인스타 2 09.28 22:28 32 0
재현이님 오늘 얼굴 진짜 개고트... 17 09.28 22:05 565 7
김서누 사랑해.. 3 09.28 21:48 60 1
무대 컷본 볼 수 있는 곳 없니😇 3 09.28 21:44 78 0
횬린이 7 09.28 21:39 117 0
나 ㄹㅇ 얼빠긴 한데 이 정돈 아니였거든 근데 더보이즈 좋아한 후로 진심 개얼빠.. 7 09.28 21:26 126 0
미치겠다 2 09.28 21:20 72 0
와 진짜 주연이 오늘 뭐지?? 18 09.28 21:17 594 12
얘들아 진짜 잘생긴게 짱인 것 같다 2 09.28 21:17 44 0
강아디 귀여워 3 09.28 21:09 49 0
어깨뼈가 왜케 조흠.../// 3 09.28 21:08 79 0
케이콘 라이브 아니지? 3 09.28 21:08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