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거리가 떨어져있었는데도 끝까지 잡아줘서 고맙다고 그 나라 언어로 말했는데 웃고 그냥 가시니까 기분이 묘했어 그 이후로 나도 문 잡아주는게 습관됨
해외는 짐 들어주기 몰카가 없다는 글 보고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