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4 10.11 21:331158 1
세븐틴 혹시 좌석 교체 문자 받은 봉있니? 62 10.11 17:391117 0
세븐틴스포 본 럿들아 본거 후회안해? 28 10.11 14:14879 0
세븐틴 대전 사람은 줄 게 빵 밖에 없다 27 10.11 17:04471 1
세븐틴너네 다 기모입고 경량패딩입어..? 25 10.11 21:18578 0
 
제발 서명호 징징이 개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 2 10.07 20:51 120 0
본인표출럽머페 컴백기념 독방호칭 후보받아요~ 1 10.07 20:49 90 4
현장수령 오픈 하자마자 가면 사람 많아? 8 10.07 20:49 91 0
이번 서버 나만 개오바라생각해? 2 10.07 20:49 102 0
다들 콘서트 준비 뭐했니…? 28 10.07 20:47 366 0
드디어 두자릿수 진입... 취켓 넘 힘들다.. 3 10.07 20:45 48 0
민원 이 영상 언제쯤 안 웃겨질까 7 10.07 20:44 314 1
콘서트 솔플하는 친구들아 18 10.07 20:44 211 0
OnAir 아 권호시 넘 잘생김 1 10.07 20:43 20 0
나 키트앨범 모으는데ㆍㆍ유닛ㆍㆍ 10.07 20:42 41 0
자리 교환 고민글 😭 10.07 20:40 62 0
OnAir 오 방청객 댄스동아리 10.07 20:38 42 0
우리 내년에도 콘서트 하려나🥲 12 10.07 20:10 344 0
아하하 55시간 대기 기다린창 터졌당 2 10.07 20:09 91 0
장터 미금역 왕복 셔틀 원가 이하 양도 받을 봉 있어? 3 10.07 20:08 47 0
vip 아닌 자리는 티켓만 있으면 되는건가? 1 10.07 20:08 141 0
장터 막콘 택시팟 구해요! (고양->5호선 강서 화곡역) 6 10.07 20:06 57 0
아놔 부승관ㅋㅋㅋㅋㅋㅋㅋㅋ 2 10.07 20:01 193 0
쭈니 인스타에 과니 댓달았다!ㅋㅋㅋㅋ 10.07 20:01 160 0
이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1 10.07 19:58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1:28 ~ 10/12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