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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904 10.11 10:0744390 8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41 10.11 13:4216714 3
라이즈 뭐야..? 219 10.11 10:0726405 2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3 10.11 14:153720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5 10.11 18:481864 1
 
나 연성러인데 사실2 10.08 02:40 135 0
데뷔 전 라방 때부터 돌넨 잡았던 게 드디어 빛을 발하나 6 10.08 02:40 136 0
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같은 언어로 말을 해서5 10.08 02:39 102 0
qwer 내 이름 맑음 보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랑 똑같은 건가 했는데 10.08 02:39 147 0
아니 돌넨 너무 카캡체 도진샤오랑이라고ㅋㅋㅋ큐ㅠㅠㅠㅠㅠ 2 10.08 02:39 165 0
마플 근데 제3자가 냅다 표절제기보다는 표절당한(?) 작가들한테 말하는 게 낫지 .. 9 10.08 02:38 253 0
초성 게임 하는데 동시에 부도를 생각하면 운명 아니야? 1 10.08 02:38 69 0
돌넨.. 재밋어 보이네 4 10.08 02:38 138 0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는중9 10.08 02:37 157 0
외전 거의 1년 만에 올라오면 어때... 18 10.08 02:37 178 0
마플 난 아직 완벽하게 ㅇ를 이해못한듯 10.08 02:36 71 0
돌넨 라방 기대되는 이유 1 10.08 02:36 118 0
마플 난 아직도 왜 사첵에 돈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다4 10.08 02:36 131 0
돌넨 좋은이유 적고 자러간다… 1 10.08 02:36 121 0
마플 큰방에 있다보니까 잡덕된거같아2 10.08 02:36 47 0
맘찍 취소 못하지......8 10.08 02:35 579 0
난 요즘 돌톤도 관심이 감 15 10.08 02:35 331 3
숕넨러좀 있는거같으니까 꺼내는 2차얘긴데5 10.08 02:35 142 0
피카부 싸이코같은 드레스 호러..?그런거 보고싶음 10.08 02:34 30 0
나 돌넨 흥미로워진 내 맘 속 상상? 생각이 있음 9 10.08 02:33 2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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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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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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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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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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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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