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사운드 제일 좋은 공연장은 어디야?? 14 10.07 22:15331 0
연극/뮤지컬/공연하타 자첫자막하려고 일부러 늦게 봤는데 지금 깡올페에 감겨버려서 부산 깡올페 막.. 8 10.07 21:34126 0
연극/뮤지컬/공연와 나 전신 다한증 환자인데 진짜 이젠 옆사람한테 미안해서 관극 못 하겠다 10 2:49377 0
연극/뮤지컬/공연호떡들은 뭐가 더 나아? 재관혜택 폴라 vs 폴라데이 8 10.07 23:23132 0
연극/뮤지컬/공연이프덴 재밌어? 6 14:24112 0
 
둘 중에 자리 어디가 더 나아? 5 09.23 14:37 107 0
킹키 28일 예대 지금까지 안터지면 포기해야겠지 09.23 14:02 50 0
뮤지컬을 대학 과목에 비유한다면 18 09.23 13:10 410 0
지킬 티켓팅 망해서 3층 잡아도 꼭 가야지... 5 09.23 12:06 212 0
마플 이제 ㅊ 못 보겠다 09.23 11:11 265 0
여신님 나 보여요..? 3 09.23 10:57 305 0
마플 오치기 실화야...? 18 09.23 10:03 1531 1
박은태도 지킬 안왔네 3 09.23 09:58 332 0
지킬 프로필 09.23 09:49 146 0
헐 손지수가 그 크리스틴 손지수였네 1 09.23 09:46 142 0
조승우는 안오는구나..ㅜㅜ 7 09.23 09:39 592 0
마플 동료배우 성실함 이용해서 본인 필모만 채우는 욕심 너무 싫다 4 09.23 09:16 774 3
ㅋㄷㄹ 맞는거 신기하다 2 09.23 09:11 377 0
신성록 최재림 3월합류 1 09.23 09:00 486 0
마플 최잶.. 그렇게 생각 안하려해도 너무 심하다.. 14 09.23 08:58 1618 1
와 홍광호 신성록 최재림 전동석 김성철 뭐임 3 09.23 08:54 521 0
지킬캐슷!! 14 09.23 08:32 839 0
오늘 하데스타운 밤공 ... 대레전 8 09.23 00:16 194 1
너래방에 잇는 뮤지컬 노래 지금이순간이랑 데스노트밖에 없어? 16 09.22 22:05 258 0
샤롯데에서 하데스 노래 들으라고 비치해둔 헤드셋 정보 아는사람,,, 2 09.22 21:37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