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기억에 남고 사람들 얘기하기에도 좋고


 
익인1
마자 기획 잘한것 같아 본명보다 더 기억에 잘남음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ㄹㅇ 본명이였으면 지금만큼 캐릭터가 기억되기 어려울것같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55 11:3832154 19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86 10:128643 6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73 10:064149 33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73 18:021512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74 12:231468 0
 
댈티 티켓값 선입금...괜찮겠지7 10.09 10:05 121 0
마플 특수준강간 검색해보니 중범죄네4 10.09 10:03 112 0
정보/소식 ✨이븐하게 재밌는✨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에드워드 리X나폴리 맛피아 자기님과 10..9 10.09 10:03 1287 0
충격이다 1 10.09 10:02 201 0
유우시 매력이 와이래 많아…1 10.09 10:00 130 0
제니 티저 사진 뜰수록 더 좋네 10.09 10:00 35 0
마플 성폭행범 밈으로 소비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2 10.09 09:59 167 0
최수빈 레전드 닐리리맘보는 최수빈도 다시 재현 못하는게 웃김ㅋㅋㅋㅋ1 10.09 09:59 125 0
향수뿌리지마 가사내용을 알게된 백현7 10.09 09:58 1159 0
흑백요리사 제일 좋아하는 장면8 10.09 09:57 581 0
흑백요리사 이영숙 셰프님 지금까지 모든 방송 죄다 거절하다가9 10.09 09:56 1457 1
유퀴즈 흑백 셰프들 더 나올거같지 않아?1 10.09 09:56 118 0
예전에 티켓팅 되게 잘했는데 요새 못하게 된 사람들 있어?13 10.09 09:54 168 0
어떤 그룸 멤버가 꿈에 나왔는데 약간.. 치인 느낌2 10.09 09:53 111 0
흑백요리사 결승은 누가 올라갔어? ㅅㅍㅈㅇ5 10.09 09:53 94 0
트리플스타도 그렇고 요리사들이 진짜 청결에 집착하는거 멋있는데 무서움1 10.09 09:53 206 0
아 원빈 앙탈 너무 웃김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4 10.09 09:52 305 1
백현이 거짓말 도입부 여보세여 ㅋㅋ 개웃겨ㅋㅋ5 10.09 09:51 255 0
난 신인 애들 그게 너무 좋음 10.09 09:51 95 0
snl 여의도 텔레토비 할때 보는데...이거 어케했낰ㅋㅋㅋ 10.09 09:51 3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9:12 ~ 10/17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