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0 10.11 21:33889 1
세븐틴 혹시 좌석 교체 문자 받은 봉있니? 58 10.11 17:39882 0
세븐틴스포 본 럿들아 본거 후회안해? 27 10.11 14:14800 0
세븐틴 대전 사람은 줄 게 빵 밖에 없다 26 10.11 17:04355 1
세븐틴너네 다 기모입고 경량패딩입어..? 23 10.11 21:18431 0
 
첫콘 취소 3 04.26 10:12 177 0
장터 막콘 3층 R->U 2 04.26 10:10 89 0
방금 막콘 북측 c구역인가 d구역 봄 04.26 10:06 95 0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5 04.26 10:05 186 0
캐럿존 포카 럭키카드는 사진이 달라? 3 04.26 10:02 189 0
신분증 검사 빡세게 안해?? 20 04.26 10:01 286 0
멤버십 카드 3 04.26 09:59 104 0
선공개 무대 어디서할거같아?? 21 04.26 09:53 572 0
장터 남측 k구역 동반입장 양도받으실분? 04.26 09:52 111 0
🩷취켓팅 달글🩵 208 04.26 09:51 583 0
첫vs막 11 04.26 09:49 119 0
다들 힘들지?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시작하자!! 2 04.26 09:41 99 0
진짜 사녹후기 볼때마다 2 04.26 09:37 150 0
장터 2층 남측 C구역 양도 7 04.26 09:23 168 0
티켓팅 궁금한거 있는데 14 04.26 09:21 193 0
오늘 거의 티켓팅수준 아니냐고 ㅠ 1 04.26 09:17 266 0
인터파크 티켓취소 3 04.26 09:15 184 0
막콘 3층 시제 잡은거라도 만족 해야겠지 ㅠㅠ 5 04.26 09:15 134 0
티저 보면서 한국어 댓 많이 적자🩷🩵 04.26 09:13 11 0
정보/소식 컴백까지 D-3 콘서트와 티저 때문에 정신 없지만 🚨음총팀 아이디 제출 잊지.. 3 04.26 09:13 5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3:18 ~ 10/12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