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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56 10.20 17:122833 0
세븐틴 여기 영화 오마주 한 거 같다구 설명해주는 타래 있당 28 0:271006 11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28 9:322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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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와 진짜 모르겠어 22 0:03628 0
 
정한이도 오늘 좌석에서 거의 콘서트를 했네 4 10.13 01:21 258 0
2층 시제석이었지만 넘넘 재밌게 즐기고옴.. 10.13 01:19 48 0
ㅅㅍㅈㅇ 사진찍은거 왤케 웃기지 5 10.13 01:13 226 1
ㅅㅍㅈㅇ 힙합팀 무대에서 1 10.13 01:12 100 0
셉 무대 볼 때마다 느끼는거 10.13 01:11 41 0
하 근데 신곡 타이틀 코디가.. 27 10.13 01:10 1808 4
ㅅㅍㅈㅇ 아 4 10.13 01:09 100 0
아 막콘도 가고 싶다.. 막콘날 출근 때문에 일부러 취켓도 안했는데 10.13 01:07 23 0
오늘 vip갔다온 봉들 질문하나 있어!!! 8 10.13 01:05 110 0
vip14 구역 5열인데도 돌출 무대랑 전광판 안보였다 9 10.13 01:04 230 0
마플 돌돌출은 왜 만든 것이며..ㅋ 6 10.13 01:04 327 0
사실 오늘 킹받았던거 ㅅㅍㅈㅇ 11 10.13 00:59 313 0
3층에서 뛸수있어 좋았다!!! 10.13 00:59 36 0
마플 취켓성공했는데 오늘 갑자기 집안에 일이생겼어 4 10.13 00:59 182 0
2층 아래 블록 봉들 슬로건 챙기세요 3 10.13 00:59 183 1
ㅅㅍㅈㅇ 오늘 VCR 내용들이... 1 10.13 00:58 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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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막콘 자리교환! 10.13 00:55 85 0
혹시 시야사진 올리면서 애들사진 올려도되나? 1 10.13 00:55 31 0
일욜 온콘 달릴 생각인데 10.13 00:55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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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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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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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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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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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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