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698 10.16 09:5733649 6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528 10.16 08:0071160 27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336 2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03 10.16 23:001897 20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3 10.16 12:1210184
 
내가 숑석 얼합좋다고 처음느낀건 이거두개인듯 12 10.16 21:58 125 0
지난 드림쇼 선예매 때 안 푼 자리 있었오?20 10.16 21:58 143 0
OnAir 주먹밥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21:57 27 0
마플 탈덕하니까 할게 없음 근데 다시 덕질하긴 싫음1 10.16 21:57 50 0
OnAir 이균…쏘큩 10.16 21:57 17 0
남돌 노래 중에 지코가 피처링 한 거 있어?6 10.16 21:57 57 0
OnAir 주먹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21:57 19 0
OnAir 긍데 나폴리맛피아 진짜 머리가 좋은 거 같음2 10.16 21:57 71 0
마플 팬들사이에서 함부로 해도되는 멤버도 있나? 17 10.16 21:57 158 0
장하오 이거 웃는 짤 있는 사뢈…4 10.16 21:57 107 0
OnAir 안성재 셰프 약간 사람이 섹시하지 않음? 10.16 21:56 22 0
정보/소식 오늘자 글포티 미포티 케팝2 10.16 21:56 168 0
OnAir 이균셰프님 한국어 많이 늘었닼ㅋ 10.16 21:56 22 0
마플 인스타에 왤케 밴드 광고해...?4 10.16 21:56 114 0
마플 와 라이즈 인스타에 아직도 ''riise is 7'' 이러는 애들이 있네5 10.16 21:56 350 0
마플 아니 국감요약 보는데 과로사 부분에서 말이 술술 나오네..? 10.16 21:56 55 0
OnAir 뭐지 감동이야 10.16 21:56 20 0
마플 아래 주어 윳댕이잖아 1 10.16 21:56 226 0
뉴진스 다니엘언니 오늘 노래 나왔는데 개좋음1 10.16 21:55 34 2
OnAir 진짜 에드워드 셰프님 너무 멋있어ㅜㅜ 10.16 21:55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