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3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재현이 팬콘 양도 하고싶은데 고민이야..ㅜㅜ 70 10.16 20:002036 1
엔시티/장터본인표출재현이 팬콘 양도할게 (조건 매우 까다로움) 72 10.16 21:551151 0
엔시티배송지 변경으로 양도 받으려는데 42 10.16 17:511091 0
엔시티/정보/소식 헐 천러 시투 22 10.16 13:12718 2
엔시티중콘 플로어 vip석 vs 막콘 1층 사이드 돌출앞 20 10.16 10:27282 0
 
다들 어케 잡는 거임?? 06.18 21:07 62 0
이선좌만 100개본듯 06.18 21:07 42 0
휴 2층 잡았다 06.18 21:06 80 0
9구역이 카메라면 애들도 그쪽 보려나? 5 06.18 21:06 115 0
지금 선예매인증 안된계정으로는 아옮불가지?? 06.18 21:06 50 0
풀로어 8열 시야 어때?? 6 06.18 21:06 108 0
티켓앤 전달하기 안돼? 2 06.18 21:06 80 0
얘들아 진짜 포기하지마 나도 방금 플로어 잡음 6 06.18 21:06 164 0
예매창 오늘 닫혀?? 06.18 21:05 47 0
장터 취겟 도와줄께 ~ 5 06.18 21:04 96 0
난 이선좌 100개는 본듯ㅋㅋㅋㅋ 8 06.18 21:04 120 0
장터 도와줄게 4 06.18 21:04 57 0
장터 티켓 하나도 없는 심 있어? 6 06.18 21:03 126 0
지금 플로어 잡는 사람 많은거 보니까 6 06.18 21:03 229 0
나 진심 포도알 30개정도 본 것 같은데 06.18 21:03 45 0
장터 취켓 같이 봐줄게 3 06.18 21:03 63 0
포도알몇개보이는데 다 이결좌ㅋㅋ 06.18 21:02 49 0
장터 나 방금 잡고 왐ㅅ는데 도와줄게 5 06.18 21:02 143 0
장터 취켓 같이 봐줄게! 6 06.18 21:01 72 0
나 금방 플로어 잡았다 6 06.18 21:01 21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0:28 ~ 10/17 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