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치사해서 정말 시그 만들어버려 17 10.16 20:42923 5
엑소 콩콩팥팥 스핀오프 뭐 떴닼ㅋㅋㅋㅋ 14 16:57355 5
엑소 준면이 포켓몬 인형 보고 구사즈라고 하는거 마음 좋다🥹🥹 10 6:55198 0
엑소 🐰: 앵콜콘하면 엑소메들리때 옷안입고 하는거지 9 10.16 23:04223 1
엑소 준면이 오늘 관념적 대학선배룩 7 11:56157 0
 
아 진짜 김종인 왜이렇게 사랑스럽고 난리 ㅠㅠ 03.24 20:19 12 0
종인이 광클!!!! 3 03.24 20:17 62 0
정보/소식 김종인 공계 사진 개에바 6 03.24 19:51 402 2
우리 팬미팅 비욘드 다시보기 없지?ㅠㅠ 2 03.24 19:43 124 0
팬미팅 비욘드라이브 md 2 03.24 19:20 157 1
이거 진짜 최고다 14 03.24 18:58 1242 5
혹시 사녹 100번 안으로 당첨됐던 징들 있어..? 03.24 18:58 58 0
김종인..울리고 싶게 울어 03.24 18:56 16 0
종인아 1위ㅜ축하해ㅜㅜㅜㅜㅜㅜㅜ 03.24 18:52 10 0
종인이 솔로 1위 한적 있었나???? 1 03.24 18:51 175 0
이제 앵콜 장미주라 03.24 18:44 20 0
헉 종인이 1위 라니ㅠㅠㅠㅠㅠㅠㅠ 03.24 18:39 13 0
종인아ㅠㅠㅠㅠㅠ너무 축하해ㅠㅠㅠㅠ 03.24 18:38 7 0
준면이 인스스 종인이 4 03.24 18:36 243 1
김종인 울면 ....나도 우렄... 03.24 18:35 8 0
김종인 너무 축하해 ㅠㅠㅠㅠㅠㅠ 03.24 18:34 12 0
일본 팬미 글패열리네??? 1 03.24 18:34 59 0
준면이 인스스ㅠㅠㅠㅠ 03.24 18:33 18 0
참 나도 한 두번보는 1위 아니지만 2 03.24 18:32 97 0
팬미팅 날짜 교환 가능할까.. 1 03.24 18:3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28 ~ 10/17 2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