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구믐 있는데 뉴믐 산 심? 28 12.11 12:481710 0
엔시티재민이 달바 마스크팩 써본 심 있오?! 27 12.11 20:15738 0
엔시티/정보/소식 MARK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 17 0:04637 2
엔시티 미친 드림 단체복이다 16 12.11 10:451067 4
엔시티슴콘 즈니 구역 따로 없지…? 18 12.11 19:27636 0
 
레코딩 비하인드 찾아줘 1 7:22 17 0
127 막콘 f10이나 f15 구해요 5:02 43 0
해찬이 이번 영화 포카 2 3:23 112 0
장터 웃남 22일 1층 a블럭 13열 양도 받을 심…?? 4 2:23 66 0
우리 드삼쇼 영화 머글이랑 봐도 괜찮아!??? 7 1:20 183 0
이 사진 어디에 뜬 거야??? 2 0:49 236 0
장터 웃남 21일꺼 양도받을사람? 1층 c구역 19열 2 0:43 67 0
두명의 래퍼, 같은 썬구리 🕶️ 6 0:36 192 0
영화보고왔는데 해찬이를 더 사랑하게 되..... 2 0:30 116 0
드림쇼 영화 진짜 감동 그 자체더라 ㅅㅍㅈㅇ 2 0:12 169 0
드림쇼 막콘 3 0:10 124 0
저게 앨범 커버인가? 1 0:10 76 0
와 드디어 마크 빡센 곡 오나 2 0:07 108 0
정보/소식 MARK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 17 0:04 638 2
미친......진짜 심장 마사지하고 들어와(드삼쇼 영화 ㅅㅍㅈㅇ) 2 12.11 23:52 276 0
근데 새삼 해찬이 인간극장 아녔으면 5 12.11 23:37 283 0
드림영화보고온 사람 잌니? 3 12.11 23:35 109 0
해찬이가 너무 좋음 10 12.11 23:28 160 5
해찬이 노래 오래오래 듣고싶은데 2 12.11 23:26 71 0
네오센터때문에 기분 더러웠는데 해찬이 버블 받고 기분 싹조아짐 12.11 23:2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