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64 11.13 18:324322 0
플레이브플둥이 스케줄 확인 54 11.13 16:042020 33
플레이브 다음주 밥사효 게스트 댄라즈! 43 11.13 17:40944 0
플레이브자 플둥이들아 때가 되었다 소취 콘텐츠 외쳐보자 41 11.13 18:04393 0
플레이브 이제 10카페 당일 취소도 패널티 있어!! 32 11.13 09:401700 1
 
플둥이들 최애곡 3개 꼽으면 뭐야? 38 10.20 13:34 149 0
봉구오빠 4 10.20 13:29 69 0
예준이가 대방어 제철 말해준방송 언제야? 5 10.20 13:28 63 0
드디어 플레이디오.... 10.20 13:23 34 0
도으노 손에도 모터 달렸어 6 10.20 13:11 161 0
어떻게 데뷔곡이 기다릴게일수가 있지 4 10.20 13:09 76 0
십카페 도착 헿 5 10.20 13:07 128 0
혹쉬 짱ㄹ이브 집?파우치? 있는 풀리들 있어? 7 10.20 13:01 97 0
바미하미 이거 너무 어린이맞춤 채널 이름같음 ㅋㅋㅋ 5 10.20 12:57 118 0
퍼즐 800 ㄱㄱ🧩 2 10.20 12:49 45 0
애더라 나 플레이브가 너무 조타 5 10.20 12:45 90 0
장터 하민이 인형 구해요 10.20 12:42 91 0
퍼즐 너무 재밌다 1 10.20 12:41 20 0
도으노 털썩 얼굴 확대짤 있는 사람ㅜㅠㅠㅜㅜㅠ 10.20 12:40 76 0
앨범이 너무 많았던 나 플둥.. 3 10.20 12:31 184 0
카페 음료 추천해줘 1 10.20 12:30 62 0
퍼즐 800 ㄹㅆㄱ🧩 2 10.20 12:20 36 0
27일 일요일 동행 구해보려고하는데 6 10.20 12:20 141 0
후드 L 진짜 편해 6 10.20 12:17 110 0
근데 진짜 이렇게 줏대없이 다 퍼먹는 덕질 처음임 6 10.20 12:06 2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32 ~ 11/14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