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2l
아파트ㅊ 아파츠 이렇게 해줘서 더 쫄깃쫄깃함 ㅋㅋㅋ



 
익인1
아파트먼트 이랬으면 이 맛 안나
3일 전
글쓴이
마자마자
3일 전
익인2
트어 발음에 치이지
3일 전
글쓴이
그니까 내발음이랑 다르다 .. 💃💃
3일 전
익인3
ㅇ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17 0:0123626 22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98 13:222566 46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7 10.21 22:594883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12 10:525011 25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66 13:591324 0
 
OnAir 피디가 그냥 모든걸 보여주고싶어하네..2 10.19 00:30 77 0
OnAir 저 팀이 나중에 다 한팀으로 같은 등급을 받는거야??2 10.19 00:30 49 0
원빈이 고앵이눈빛 어떡함6 10.19 00:29 330 3
OnAir 프젝7 괜찮은 애들 좀 있는데 나이가 좀 많다1 10.19 00:29 100 0
OnAir 와 경배군 원픽 잡으려고 찾아봤는데 10.19 00:29 39 0
OnAir 피크타임도 그렇고 젭티서바는 10.19 00:29 75 0
OnAir 이수혁 나오니까 보는거지. 아 지루해 10.19 00:29 28 0
OnAir 일단 안보였던 애들 잘보여서 좋긴 한데 10.19 00:29 34 0
OnAir 근데 이렇게 연습생 자세히 보여주는 것도 좋다 10.19 00:29 31 0
OnAir 이래서 피디픽을 뽑았던 걸까4 10.19 00:29 113 0
헐 로제 지붕킥 10.19 00:29 99 0
아니 왜 투바투 연준한테 영국 귀족 느낌이 나지?5 10.19 00:29 208 0
OnAir 저렇게 피알을 할 수 있어야 데뷔를 하는구나1 10.19 00:29 39 0
OnAir 팀 짜는 20분을 무편집으로 보는 기분1 10.19 00:29 35 0
OnAir 아니 ㄹㅇ 20분 풀로 보여주겠네.. 10.19 00:29 24 0
OnAir 혹시 피디 데못죽본걸까 10.19 00:29 71 0
OnAir 이제 그만해 10.19 00:29 31 0
OnAir 다들 진짜 간절하다 10.19 00:29 25 0
OnAir 아 근데 나는 등급 나눈 거 좀 별로...3 10.19 00:29 65 0
OnAir 안 궁금하니까 그냥 넘어가 10.19 00:2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42 ~ 10/22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