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태래 아푸지마😭😭😭😭😭😭 11 10.22 18:0449 2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멤트 💌 9 10.20 16:5442 1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유튜브 쇼츠 🎠 7 10.20 13:0424 0
김태래태래야 이걸어떻게몰라요 7 10.21 22:2068 0
김태래 태래 인도네시아 광고!! 5 10.20 12:3137 0
 
태래 눈화장 개진한데?? 2 07.15 19:27 86 0
우주먼지 짤 개예뻐 3 07.15 19:19 50 1
나 쇼츠 그 분께 너무 감사함...🥹 8 07.15 19:08 106 0
생일포토 b컷 뜬거 너무 밴드부 오빠 그 자체라 할말을 잃음… 5 07.15 19:03 63 0
김태래 간잽하다가 옴 11 07.15 18:32 160 0
태래가 후렴구 마지막에 부르는거 많은데 3 07.15 18:12 77 0
음중 인블룸 직캠 3 07.15 18:00 36 0
엠카 뉴키즈 태래 팬아트 2 07.15 17:58 45 0
💛태래 넘버원💛 4 07.15 17:24 32 0
태래 음중 인블룸 직캠 썸네일봐.. 2 07.15 17:07 34 0
태래 예능연구소 음중 직캠!!💛 5 07.15 17:04 36 0
태래 긴장한것 같지 않아? ㅋㅋㅋㅋㅋ 4 07.15 16:13 109 0
태래 아워시즌 라이브 미쳤어 4 07.15 15:40 58 0
태래 사녹후기 노래칭찬 넘 좋다…… 3 07.15 13:26 97 0
태래 얼딩이 1 07.15 13:04 54 0
看到你我的心就 getting hot 2 07.15 13:01 46 0
해외팬들이 이거 상암절 때 "이름이 뭐예요?" 생각난다고 5 07.15 12:30 135 0
음방에서 태래가 꼬옥 3 07.15 11:04 89 0
아 잠만 뮤뱅 안나온거 너무 아쉬워진 포인트 생각남 07.15 10:46 61 0
태래 (ㅅㅍ?) 2 07.15 10:1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