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내가 왤케 시즈니예요..

네온그린의 세계로 인도할 것 같은데 나는 왤케 눈물이 나요..

[잡담] 드림 i'm with you Welcome to my new world 이러는데 왤케 눈물남 | 인스티즈



 
익인1
🥹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33 10.20 17:465731 10
연예 헐 조세호 결혼식에 안재욱 참석했대107 10.20 18:399010 9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79 10.20 16:562559 0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80 0:00859 22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56 10.20 17:122833 0
 
마플 근데 난 진짜 버블같은 유료소통 안 오는 건 이해가 안 간다22 4:23 327 0
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ㄱ2 4:19 50 0
연차 완전 오래된 돌이랑 4세대 같이 파는데6 4:15 370 0
아 오늘 런닝맨 개웃기닼ㅋㅋㅋㅋㅋ 4:14 102 0
졸린데 배고파서 잠안와1 4:14 34 0
내가 요즘 많이듣는 국내 가수4 4:12 369 0
아일릿 체리쉬 후렴부분 비슷한 동요 있지않아?1 4:06 148 0
정말 유구한 얼굴합이다 4:05 200 1
모동숲 하는 아이돌 누구있어?8 4:05 188 0
근데 진짜 나 얼빠인데도 덕질은 성격 맞아야 하게 되는듯?11 4:02 220 0
아이유 귀마개 끼고 나온 드라마 뭔지 아는 분11 4:00 597 0
나 본진 콘서트 볼때 옆자리 사람들 다 한국인이라2 4:00 131 0
왼쪽얼굴에 목숨거는 남돌들 많던데25 3:59 904 0
마플 버블 이번 달 첫결제했는데 한번도안옴ㅎ15 3:56 295 0
너네돌 해투가면 공연시간 얼마정도함?1 3:56 52 0
아니 넷플 안성재셰프한테 다이어트 하라한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2 3:53 371 0
로제 노래 영어가 별로 안어려운것도 좋은듯3 3:53 444 0
헐 유우시 연습생 오래 했구나 3:50 107 0
인티 필터링 대소문자 따로 인식하나?2 3:50 28 0
마플 플레디스는 콘서트 화재 난거 보상은 했대??22 3:49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