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0l 3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1일차 시작했습니다 77 10.20 09:307248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2일차 시작 35 10:021301 31
방탄소년단 탄소들아 나 석진이앨범서폿에 진심인데 43 10.20 22:471341 45
방탄소년단삐삐 광고 투표 진행합니다 38 0:15463 6
방탄소년단/마플시위 규모 키우고 기간 좀 더 길게 갈 계획없오? 32 10.20 20:011081 5
 
정국이 폴라 뜬것도 너무 좋다😇 2 02.16 23:55 210 4
우리는 지금 캘빈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정작 정국이는 지금 자고 있다는 게 너무.. 2 02.16 23:43 75 0
캘빈 방금 본 나 02.16 23:26 81 0
정리글 정국 캘빈클라인 화보 떡밥 정리 삐삐 12 02.16 23:23 419 17
빌보드짹 정국이 비하인드컷 1 02.16 23:20 120 3
지금 심정 대충 이느낌.. 02.16 23:19 84 1
삐삐 정구기 폴라 다른 거 02.16 23:16 133 0
캘빈이 나 죽인다... 02.16 23:12 40 0
캘빈 사랑해요… 02.16 23:08 30 0
떡밥 환장 02.16 23:06 32 0
삐삐 보그 홍콩 인스타 캘빈 정국이 폴라로이드 6 02.16 23:01 175 2
정구기 또 새로운거 뜸 3 02.16 22:59 145 3
미디어 삐삐 정구기 캘빈 화보 사진모음 17 02.16 22:56 496 12
나 역대 엠버서더중에서 캘빈이 젤 좋닿ㅎㅎㅎㅎ 02.16 22:49 59 0
아니 캘빈 개웃기네 한동안 ㄹㅈㄷ 잠잠하다가 3 02.16 22:48 105 0
캘빈 진짜 ㄹㅇ 효자브랜드임 젠더리스랑 남!!!!!자!!!!!!!!! 3 02.16 22:47 84 2
삐삐 access hollywood 짹 정국이 캘빈 8 02.16 22:46 188 2
삐삐 보그재팬 정구기 7 02.16 22:43 134 3
정구기 캘빈 그거같아 하키든 뭐든 스포츠 하는 웹소남주가 화보찍은 02.16 22:42 41 0
야 진짜 아니 잠시만 아니 야 아 아 진짜 잠깐만 이게 6 02.16 22:42 113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