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차은우 민규 카톡 충격177 10.27 21:216764 15
드영배김혜윤 인생작 뭐라고 생각해?105 10.27 18:154596 1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8 10.27 19:396770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 65 10.27 23:001364 36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76 10.27 23:001340 1
 
OnAir 바다웅니 멋있어ㅋㅋㅋㅋㅋㅋ 10.21 21:38 10 0
요즘 재밌는 예능 뭐 없나2 10.21 21:38 21 0
OnAir 바다 판정단에 있었으면ㅎ 10.21 21:38 16 0
마플 ㅇㅇㄹ 순위 지난번보다 낮을수밖에6 10.21 21:38 340 0
정우 얼굴이랑 피지컬 말 안 된다3 10.21 21:38 114 0
이거 누가 만들었냐 광기 같다1 10.21 21:38 100 0
누워서 폰 할때 어떻게 잡고 있어??4 10.21 21:38 27 0
정리글 방탄 독방 정리해줌57 10.21 21:38 2475 1
OnAir 지금 찐 가수 누구 나왔어?9 10.21 21:38 23 0
마플 보넥도 소속사는 원래 논란 터져도 입장 안내고 뭉갬?19 10.21 21:37 650 0
정보/소식 제시, 소속사 또 잃고 코알라 리스크…대중·업계서 쌍외면 받으며 나락행 [TEN피플] 10.21 21:37 329 0
아파트 노래 진짜 잘만든것같아 10.21 21:37 30 0
와 누가 로제랑 브루노 콤비 이름2 10.21 21:37 177 1
에스파 추이미쳤는데1 10.21 21:37 270 0
OnAir 바다 인부 도입만 듣고 Ai라고 밀었던 나...4 10.21 21:37 43 0
앤톤군은 연기해볼생각은 없는지?11 10.21 21:37 356 15
OnAir 바다목소리 진짜 보물이다 10.21 21:37 12 0
아 김정우 완전 가을남자1 10.21 21:37 44 0
야구 드라우닝 나온다4 10.21 21:36 63 0
에스파 노래좋다 10.21 21:36 1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7:32 ~ 10/28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