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전체적으로 다 잘하기는 한데
보컬은 라미, 아현, 파리타가 가장 안정적이고
랩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고 


 
익인1
ㄹㅇ 랩은 아사 진짜 미쳤음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94 10.22 13:229861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51 10.22 16:0718565 3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8 10.22 13:593993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5 10.22 15:374286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2 10.22 16:274752
 
마플 아방방ㅋ 10.22 21:04 45 0
ㅋㅋㄱ블러를 뚫는 파매의 존재감1 10.22 21:04 99 0
라이즈 주량 찾았다!!14 10.22 21:04 1091 3
장터 도영 첫콘 양도 받을 사람! (원가 ×) 10.22 21:04 81 0
뉴진스 민지 이런 착장 이런 안경 첨이야 .... 5 10.22 21:04 134 1
로제 정국 진짜 콜라보해주면 좋겠다ㅜㅜ6 10.22 21:04 268 1
아이유 코드나오는거 함 보고싶다2 10.22 21:04 222 0
내 아들들이 공개고백함 10.22 21:03 106 0
지디 마마 역대 착장 다시보기4 10.22 21:03 151 0
에스파 위플래시 뮤비 보는데 메컵이 진짜 열일했다 10.22 21:03 37 0
미띤 좀비버스 나오네!!? 개재밌겠다7 10.22 21:03 137 0
근데 나는 진짜 아일릿 이번 노래 너무 좋음8 10.22 21:02 127 0
츄츄츄츄 체리시 말럽 10.22 21:02 38 0
동생 브루노마스가 누군지 몰라서 로제랑 콜라보한 분 노래 진짜 잘하시네 이러네6 10.22 21:02 370 0
정보/소식 INSIDE MEOVV l DEBUT PRE-LISTENING POP-UP 10.22 21:02 46 0
마플 코로나 중에 지코팬되고 그래서 콘서트 첨가보는데11 10.22 21:02 106 1
마플 아니 그냥 아티스트도 아니고 3대주주 라면서 이사가는걸 안알려주는건 뭔데1 10.22 21:02 36 0
라이즈 별만드는거 추천탭에 뜨길래 보는데4 10.22 21:01 291 7
아일릿 이번 노래 뭔가 미친여름 그 노래 같음 2 10.22 21:01 123 0
정보/소식 사실상 차기 미국 대통령 확정된 트럼프20 10.22 21:01 10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7:20 ~ 10/23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