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41l 2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48 10.26 18:002930 22
방탄소년단고정 스밍인원 2500명 꼭 장충당첨되라 37 0:46380 12
방탄소년단/마플답답해서 투표받아본다 44 10.26 21:09671 0
방탄소년단삐삐 총공 주제 관련 투표 78 10.26 20:15677 0
방탄소년단 헐 석지니 일간 들었어.. 28 10.26 13:482343 22
 
무슨 호 같기도하고 ㅋㅋㅋㅋ 08.01 21:40 18 0
아~ 틱톡을 깔아야하나~?? 08.01 21:40 16 0
아 오늘 이안이 이불킥하다가 라이브오겠네 08.01 21:40 17 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21:40 20 0
이안해 아니이아니 미안해 정국아 이안놀릴게 1 08.01 21:39 41 0
프사보고 진짜 개터짐ㅋㅋㅋㅋㅋㅋ 08.01 21:39 47 0
나 근데 틱톡안해서 이안이라 적혀있는줄도 몰랐어 ㅋㅋㅋ 08.01 21:38 25 0
정국이덕에 08.01 21:38 18 0
어~ 그래 안 놀려야지 정국이 안 놀려야지 08.01 21:38 72 0
전이안 가짜 눈알 세개 걸려서 찐 눈(👁) 하나 프사한거야? 2 08.01 21:35 110 0
이안아! 어미 자게 불 좀 꺼조 2 08.01 21:34 120 0
난 틱톡의 틱도 몰라서 정구기 계정이 뜨는건지도 1 08.01 21:34 45 0
오늘 위바스에 보컬라인 다 왔넹 1 08.01 21:34 31 0
자기도 이안이 잘어울리는거 알고잇고 맘에 드나봐 08.01 21:34 18 0
전정국 눈알 포기못하는게 더웃김 3 08.01 21:34 76 0
다음에 슬로건에다 저 예전 프사에 전이안 크게 해서 만들고 싶다 3 08.01 21:32 44 0
알겠습니다 이안 5 08.01 21:31 210 0
전정국 이제 급하게 다른 비계들 이름 바꾼다이제 08.01 21:31 87 0
정국아 미안해 08.01 21:31 25 0
하 진짜 전정국 귀여워서 눈물남ㅋㅋㅋㅋㅋ 08.01 21:3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