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꿈에서 그분이 죽음 근데 내가 그분 아는분 있냐고 물어보고 다니다 어떤 여자분이(먼 친척중 한분으로 나옴)아는데 지금 사람 많아서 말 못하고 나중에 얘기 해주겠데 그러다 갑자기 뒤에서 죽은여자가 튀어나와서 (귀신으로 나타난거임) 내얘기 하고 다니지 말라고 했지 하면서 목을 조름 가위눌린 느낌인데 그러다 깼어
근데 깨서 곱씹어 보는데 나 얼마전에 번장에서 크로스큰백 샀단말이야 더플백 같은거 아직 한번도 사용은 안함그거 생각나서 갑자기 너무 소름 끼쳤음
너무 끼워 맞춘거 같기도 한데 연관 있는거 아니겠지…? 갑자기 기분 너무 더려우ㅕㅓ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