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준비를 정말 너무 잘했음 이게 중소 기획사 공연인가? 싶을정도로
퍼포먼스나 무대효과 라던지 전체적인 공연퀄이 상당히 좋았음
앵콜까지 하면 거의 25곡정도 한거 같은데 그걸 다 춤추면서 라이브하는거
멋지더라
그리고 나띠 소감때 그동안의 고생했던 세월이 아깝지 않다고 햇을때
나도 울음 ㅠㅠㅠ
글구 가수 권진아랑 똑같이 생긴 여자 봤는데 나중에 들으니 진짜 권진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