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파인애플_출석_11조각💖 27 0:00272 2
백현/정보/소식 론스달라이트 닷 인 시네마 개봉 안내💎💖 10 10.31 18:00179 0
백현큥독방 호록 8 10.31 17:1448 0
백현 모닝 바부 7 10.31 09:3896 0
백현쿠야들은 볶큥이파야 생머리파야 ?ㅅ? 8 10.31 23:1162 0
 
🐢#파인애플_출석_11조각💖 27 0:00 276 2
론달닷 포스터 한글로 된 거 3 10.31 23:40 85 0
쿠야들은 볶큥이파야 생머리파야 ?ㅅ? 8 10.31 23:11 62 0
큥보싶… 4 10.31 22:47 26 0
요즘도 영화관에 포스터있나 ? ㅇㅅㅇ 1 10.31 22:25 73 0
극장 상영하면 특전도 있대(?) 2 10.31 22:09 74 0
Cgv 무인 하겠지????👀 2 10.31 20:37 87 0
백현이 멤버쉽 키트 오늘까지 구매마감입니다~ 2 10.31 20:02 42 0
울트라 4dx 있는 극장이래 3 10.31 19:43 114 0
정보/소식 cgv 인스타에 백현이💖 7 10.31 19:09 76 1
신한카드 백현이카드봐봐 'ㅅ' 5 10.31 19:04 159 0
팬클럽 키트 오늘이 마지막날임~ 1 10.31 18:49 20 0
특별관에서보면 이것도 좌석움직이나?? 3 10.31 18:42 57 0
아이맥스는 없네🥲 1 10.31 18:26 59 0
상영 극장 안뜬거 맞지? 5 10.31 18:09 231 0
정보/소식 cgv에 론스달라이트 닷 사진💎 2 10.31 18:08 48 0
왠지 저 장소에서 라클 찍었을것같아 1 10.31 18:04 66 0
정보/소식 론스달라이트 닷 인 시네마 개봉 안내💎💖 10 10.31 18:00 179 0
큥독방 호록 8 10.31 17:14 48 0
백현이 이영상 봐봐 5 10.31 11:58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