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스탠딩 다녀온 심들 18 11.02 21:13279 0
엔시티있잖아.. 나만 뉴믐 자꾸 꺼지는거야?? 17 11.02 20:48371 0
엔시티스탠딩 손풍기 들고갈말 16 0:42228 0
엔시티도영아 ..다음엔 체조 의탠딩 부탁해… 12 11.02 21:24443 0
엔시티도영콘 가는 심 꼭 읽어줘 10 11.02 11:23544 4
 
[존] 매친 10연 한번했는데 두개낭ㅁ 2 03.14 16:18 131 0
[존] 스타일링샵 티켓..🤦 1 03.14 16:06 95 0
[존] 다들 위시 뭐로 했어?? 8 03.14 16:06 125 0
[존] 10연뽑 10번 1 03.14 16:02 138 0
[존] 와 나 이렇게 잘나온거 첨인데 03.14 15:36 119 0
[존] 걍 확정 패키지 사고 싶다 9 03.14 15:32 121 0
[존] 10뽑 4번 한 결과 5 03.14 15:19 201 0
[존] 크리스탈 만개 밖에 안남았는데 걍 런쥔이 생뽑까지 기다릴까 3 03.14 15:14 119 0
[존] 와 어제 방과후 테마뜬다고 알려준심 고맙다 03.14 15:14 96 0
[존] ㅎㄹ 뮤직박스 시즌투!!!! 03.14 15:10 88 0
[존] 저주받은 계정 대결하쟈 17 03.14 15:09 200 0
[존] 와 업뎃 알림 뜨자마자 드가서 방과후 20연 돌렸는데 위시 뜸 11 03.14 14:45 740 0
💚🥤[DREAM()SCAPE] 컴백 호칭 의견 조사🥤💚 8 03.14 13:56 287 15
장터 유니티 전시 화이트데이 포카 교환 구해요 03.14 13:25 91 0
오늘 화이트데이라 라디오에 캔디 많이 나왔대 14 03.14 12:26 799 4
드림 티켓팅 멜티일 확률이 제일 높아?? 9 03.14 12:14 648 0
사쿠야 성격 알수록 상남자 재질이라고 생각했는데 2 03.14 11:41 256 0
근데 화보 보통 오프라인에 더 빨리 풀리나?? 1 03.14 11:33 86 0
이마크 누가 이런 표정하래… 2 03.14 11:29 342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3.14 11:26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36 ~ 11/3 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