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유됐다.
사진은 강 셰프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인상을 준다. 사진 속 강 셰프는 바가지 머리에 귀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또렷이 응시하고 있다.
강 셰프의 졸업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타일링만 달라졌을 뿐인데, 사람 자체가 달라 보인다", "이 시절 남자들은 다 바가지머리에 추리닝 입고 다녔다", "안경 쓴 게 신의 한 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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