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환 (nCH 엔터 대표)
SM 막내 매니저 (SES, 신화 로드매니저)로 입사
그러다 A&R팀 담당(이성수 이전 담당이 이사람이었음)이었음.
당시 나온게 소녀시대 Mr. Mr.이랑 Oh! 등등...
또 제작도 했음
2005년부터 SM 콘서트도 같이 담당해서 슈주/소녀시대 등등 당시 스엠의 거의 모든 콘서트를 연출함
당시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소시 2011 아레나 투어와 K-POP을 알린 SMTOWN 파리 콘서트도 총괄했음.
그리고 막내 매니저에서 SM C&C 대표가 됨.
2017년 SM을 퇴사하고 nCH 엔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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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출신으로 독립한 만큼 SM에서 nCH엔터에 일감 등 많이 줬는데 CJ랑 손잡아서 정창환이 CJ랑 결별하기 전까지 SM은 엠넷 안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