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ㄱ 얘들아.. 미넌 뭐예요........? 27 l 세븐틴
  새 글 (W)      8  
l조회 1492l 7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늦덕봉들은 언제 활동 다시 보고싶어?? 30 11.13 20:55511 0
세븐틴ㄱ민원 포타 추천 해줄사람🥹 22 11.13 17:51243 0
세븐틴그... 큐빅이긴했는데 입덕이 맞는 것 같아서 16 11.13 16:12547 2
세븐틴멜뮤 왜 투표종료라고 뜨지...? 13 0:01335 0
세븐틴/마플 🩷 으뜸기업 취소 논의에 대한 행정정보 공개요청 인증 달글 🩵 20 11.13 20:00386 5
 
후기 키링 나눔 받은 후기🩷🩵 3 06.26 19:32 122 1
다들 캐랜 자리 만족하니 41 06.26 19:28 1313 0
지금 취소할까 아니면 미입금해서 일예때 풀리게할까 8 06.26 19:16 259 0
입금 잊지 마~ 4 06.26 19:15 85 0
장터 원정대 디럭스 앨범 CD 교환 3 06.26 19:07 89 0
앜ㅋㅋㅋ승관이 오능 호랑해 그만해 전담반 개웃기넼ㅋㅋ 2 06.26 19:03 160 0
와 나 지하철에서 순영이 달바 광고 봤어!!!! 3 06.26 19:02 69 1
이번 캐랜 티켓팅 난이도 어느정도였어?? 71 06.26 18:55 4053 0
너무 이뻐… 자연광 미쳤어 2 06.26 18:48 211 0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하고 왔더니 너무 좋은 일들이 가득하네 4 06.26 18:47 92 0
ㄱ 민원 이거 너무 아름답다.... 7 06.26 18:40 360 2
다큐 이렇게 일찍 나올줄이야!! 1 06.26 18:39 184 0
아 너무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26 18:32 218 0
같이가요 무한반복하는 중ㅋㅋㅋㅋㅋ 06.26 18:23 70 0
이렇게 멋지다가도 불면제로하면 폭주할 이 아이들이 너무 좋습니다.. 5 06.26 18:22 160 0
이어 조슈아는 "저희는 전 세계 청년 여러분 고유의 꿈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 말.. 3 06.26 18:11 215 6
일시적인 오류 4 06.26 18:11 157 0
청년대사 기부 관련 기사 12 06.26 18:07 348 8
귤한테 저지당하는 호랑해ㅋㅋㅋㅋㅋㅋㅋ 6 06.26 18:05 224 0
미디어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 Preview Cu.. 06.26 18:05 65 0
처음이전82582682718288298308318328338348358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38 ~ 11/14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