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을 가진 사람이
휴대폰에 수원 스타필드 팝업에 직접 가서 사온 포켓몬 자개그립톡을 달고
포켓몬 한정판 네임스티커있다고 직접 뽑아오고
이 외에 블래키 잠옷을 언젠가 쓰겠지 하고 사온걸 생일파티때 입는다거나..포켓몬 가챠도 하고 피규어나 굿즈같은거는 2개,3개씩 사고 정말 끝도 없는 포켓몬 사랑..가끔 디엠으로 이런 포켓몬 이야기해주는거 보면 너무 웃기고 귀여움...포켓몬 러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