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4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54 11.17 20:492668 10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1.17 12:00945 0
플레이브 플레이브 투표했어요🌿 23 0:17311
플레이브플레이브 사랑해!!!!!!!!!!!!!!!!!! 21 11.17 21:41218 0
플레이브 십카페 노아 음료에 들어가는 단백질 보충제래ㅋㅋㅋ 22 11.17 17:25685 0
 
이번 주 라이브 따로 다운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 4 07.26 14:48 113 0
플둥이들 맨날 다이소가서 인형 찢고 바인더 분해하고 그러더니 4 07.26 14:44 207 0
디자이너 관점에선 소름끼치는구만 21 07.26 14:42 403 0
나 굿즈 욕심 없는 사람인데 플브파고 욕심바가지됨 4 07.26 14:39 109 0
어뜨캄 심장이 팡팡뛴다 07.26 14:37 35 0
원래 잡지는 잘 안 샀는데 본진 분량이 일부분이니까... 3 07.26 14:35 175 0
제복포카를 준다고?! 07.26 14:34 41 0
흰제복포카 왜 안오나 했지 3 07.26 14:33 107 0
근데 진짴ㅋㅋㅋ 우리 모르게 뭐 많이 하긴 한다잉 4 07.26 14:31 167 0
정리글 친한친구 미뱅알(2024.05 ~ 2024.08) 3 07.26 14:31 99 5
매거진 얘기중에 미안한데 혹시 인천에서 평냉 2 07.26 14:31 143 0
와 목차 봐봐ㅏ 3 07.26 14:30 223 0
자체매거진인 것도 좋은데 구성 쩐닼ㅋㅋㅋㅋㅋ 07.26 14:30 32 0
너네 어제 라방 라디오 돌릴때 밤비 목소리 들었어? 8 07.26 14:29 206 0
아근데 매거진 너무 귀엽다 2 07.26 14:28 66 0
18페이지 오타아니야?? 어떻게 108페이지가 만사천원이됨??? 2 07.26 14:28 139 0
제복 포카를 이렇게 주네 1 07.26 14:28 48 0
와 근데 생각보다 되게 최근 내용까지 넣어줬네 1 07.26 14:27 103 0
지금 도파민 싹 올랐는데 이따가 음중 버추돌 올라온다는거 아냐 07.26 14:27 31 0
무배하려면 4권이지? 1 07.26 14:27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9:20 ~ 11/18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