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4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60 11.17 20:494027 1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4 10:542590 11
플레이브 머글익 투표했슴돠😉 33 15:09373 39
플레이브 플레이브 투표했어요🌿 25 0:17380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1.17 12:00976 0
 
뭘 하던 응원해주고싶다ㅠ 6 05.23 18:26 136 0
내꺼 됐으면 좋겠다 2 05.23 18:26 83 0
회사 이제 바쁜거 마무리 되고 내부적으로 안정이 됐나벼 6 05.23 18:24 229 0
몬가 우리 채팅딜레이생기고 7 05.23 18:23 218 0
어디 이것까지 칭찬 쥐어짜내보시지 1 05.23 18:22 128 0
아니 내 메디힐 포카 잘못배송댐... 05.23 18:22 105 0
라디오 시간 왜 7시일까 7 05.23 18:21 233 0
정보/소식 [PL:Radio] 사연모집 8시 마감 4 05.23 18:20 255 0
멤버십 구매하는데 7 05.23 18:19 115 0
혹시 치솟는 광대랑 입꼬리 진정시키는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1 05.23 18:19 53 0
주접 멘트 생각하면 사연 얼마나 하찮을지 궁금하다 3 05.23 18:19 131 0
사연은 소소하고 하찮을수록 좋습니다. 칭찬감옥의 대장 빛하민D가 칭찬을 쥐어짜.. 5 05.23 18:18 172 0
플둥이들 지갑 조심해야겠다... 1 05.23 18:18 111 0
라디오 썸네일? 너무 이쁜거 아니냐 05.23 18:17 70 0
얘두라 사연모집 링크 오픈부터 2시간 동안만 받는대 3 05.23 18:17 116 0
우리애들 테라정복이 이런 뜻이었구나 1 05.23 18:16 71 0
잠만 정리하면 5 05.23 18:16 140 0
멤버십 첨 사보는데... 2 05.23 18:16 109 0
새로운 포맷 쫙쫙 생기는 거 너무 좋당 05.23 18:16 52 0
비하인드3 언제올라왔엌ㅋㅋㅋㅋㅋ 05.23 18:16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26 ~ 11/18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