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거나 나쁜 어떤 의미도 아니고
내 머릿 속에 윤상아들은 앤톤도 아니고 이찬영이고
에블바리룩앳미! 꼬마에서
안녕하세요 이찬영이에요 13살입니다 말하던 소년이라
이찬영 = 윤상아들 〈 아 이건 당연하지
라이즈 앤톤 = 이찬영 〈 어 이것까진 오키ㅇㅇ
근데 라이즈 앤톤 = 윤상아들 〈 ? 여기서 갑자기 렉 걸림
분명 잘생긴 첫째 아들로 유명해서
데뷔하라고 하고 스엠상이니 스엠 조심하라고 했는데
진짜 연예계 데뷔? 거기다 아이돌로? 스엠에서?
(스엠 찬양 아니고 스엠상이라고 조심하라고 한
스엠에서 데뷔한게 신기하고 놀랍단거)
아는 사람의 아들이 데뷔한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인데 지인도 아니지만은..
암튼 거기다 요즘 앤톤 보면 너무 연예인 같아서
나혼자 더더욱 렉이 자주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