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119 7:574826 0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68 22:08557 3
데이식스혹시 인천콘때 반다나 필요한 하루 잇어? 59 11.24 17:372025 0
데이식스 혹시 콘서트 때 62 11.24 11:565622 0
데이식스오늘로 입덕 몇일차야? 51 16:00351 0
 
첫콘 사이드 1층 좀 남았네 11.19 21:15 38 0
나 테이블 11구역인데 11.19 21:15 47 0
컨페티.. 돌출 안 올거 같지ㅠㅠㅠㅠㅠㅠ 6 11.19 21:14 174 0
와 하루들아 11 11.19 21:13 249 0
컨페티 뿌려주겠지? 11.19 21:13 24 0
....첫콘 3층갈까...막콘4층갈까.... 8 11.19 21:13 155 0
본무대쪽 잡았으면 돌출무대땐 뒤돌아보고 있어? 4 11.19 21:13 73 0
4층중에서는 사이드야 중앙이야? 6 11.19 21:13 79 0
마플 아 테이블 진짜 걱정된다ㅠㅠ 2 11.19 21:13 178 0
근데 홀딩이 뭐야?? 3 11.19 21:12 301 0
다들 앱으로 했어 사파리로 했어? 10 11.19 21:11 169 0
택시팟은 없나 7 11.19 21:11 43 0
마플 추가 대관 안해줄걸 3 11.19 21:11 190 0
마플 고척 많이 가본 사람으로 그냥 한마디 42 11.19 21:11 443 0
F7이어도 돌출쪽이면 취소 안하는게 맞지? 2 11.19 21:11 124 0
이번에도 동반입장 잇어? 1 11.19 21:11 49 0
애매그라가 어디 말하는거야? 11 11.19 21:10 213 0
마플 일요일 추가 콘 열고 그러진 않겠지..? 11 11.19 21:10 228 0
예매수 초과로 뜨면 내꺼 취소해도 되는거야? 3 11.19 21:10 123 0
전석 소진의 저주를 뚫고 107구역 겨우 잡았다,, 3 11.19 21:10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