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2l
리얼루 정상이아님


 
익인1
진짜 그러면 정상은 아냐
5시간 전
익인2
엔터익인데
영상팀이 작업량이 많다보니 야근이 더 긴건 맞음
근데 그걸 사람 더 뽑고 조절해주는게 회사의 역할 아니냐고

5시간 전
익인3
사람이 죽었는데 진짜
5시간 전
익인4
그걸로 그렇게 된게 아니라 문건 18000장 만드느라 과로한거 아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232 13:546400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231 18:266655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679 19:56361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1 7:256853 9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0 16:111306 0
 
장터 B1a4 앨범 나눔 17:37 37 0
마플 유튜버들 방송 나오는거 별로임6 17:37 106 0
마플 유독 전여친 정병 많은건 이유가 뭘까4 17:36 70 0
이번 유니버스 리그가 마치 소년24랑 비슷한 건가...?! 17:36 23 0
나 브리즈🧡 여솔 아이유 남솔 창섭 투표 완10 17:36 92 5
태연 예전에 라방한 거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17:36 27 0
소희 레전드 포카 뭐야?7 17:36 115 0
장터 내일(20일) 8시 예사 용병 구해요!2 17:36 36 0
몬엑이 말아주는 츄잉껌이라ㅋㅋㅋㅋ4 17:35 120 0
김동률 성시경 이런 사람들은 오래오래 노래해줬으면 좋겠다8 17:35 36 0
티켓베이는 보통 티켓 언제 와??4 17:34 26 0
아 언닠ㅋㅋㅋㅋㅋㅋ 17:34 88 2
서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12 17:34 75 0
아 이무진 이거 개웃기네3 17:34 43 1
🍈밀리언스<->남자그룹(내가필요) 교환하실분!4 17:34 86 0
나 최애 담요산거 자랑하고 싶어5 17:33 149 1
아. 민지가 혜인이 눈가려주는거 뻘하게 웃긴데3 17:33 194 1
제베원 끝나면 김태래 솔로함?14 17:33 518 0
미삼누랑 드림 만났다고?3 17:33 96 0
미미미누 이거 옷도 해찬 따라입은거래2 17:33 39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0:30 ~ 11/19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