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76 11.26 15:335855 0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4016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1 11.26 17:171051 0
데이식스첫 풀게 79 11.26 23:541042 0
데이식스근데 진짜 4층 거의 맨뒷자리면 차라리 비욘라를 본다는 사람 많아...? 59 11.26 14:071686 0
 
오늘 티켓팅 할 4기 하루들아 어디 할거야? 6 11.20 00:53 280 0
To. 스제에게.. 데니멀즈 아이패드 케이스 좀 내주쇼 1 11.20 00:52 40 0
티켓팅 8시에 햇는데 나 왜 머리 아픔 ? 1 11.20 00:52 68 0
나눔 계획을... 한번 또 짜봐야겠어 뭘 나눔할까나 14 11.20 00:51 81 0
208 > 111 > F9 > F1 20 11.20 00:49 517 0
나 그냥 고척이고 뭐고 180도 콘이라 설렘 2 11.20 00:48 186 0
고척 안에..... 휴대폰이 진짜 안터지더라? 5 11.20 00:46 214 0
안녕하세요 입덕을 하게되서 찾아왔어요! 4 11.20 00:45 109 0
장터 막콘 영현존(나) ↔️ 원필존(마데) 교환할사람 3 11.20 00:45 288 0
근데 오늘 막콘이 훨 치열햇어 ? 8 11.20 00:43 431 0
아ㅜ근데 이번에 쎄와 떼창이라도 하면 ㄹㅈㄷ일 듯 4 11.20 00:42 110 0
마플 생각하던 구역 잡았는데도 왜 아리송하짘ㅋㅋㅋ 5 11.20 00:40 219 0
쎄와 부르러 노래방 가야겟당 2 11.20 00:39 47 0
덕메잇는하루들아 다들 콘 끝나고 뒤풓이 할거야? 9 11.20 00:37 134 0
자기 좌석 이제 확인가능하네.. 11.20 00:36 79 0
티켓팅하다가 도운이 삼성 영상 이제 본다ㅠㅠ 11.20 00:35 13 0
컨페티 담을 통 가져가야지 4 11.20 00:33 88 0
카운터파 없니..🥹 14 11.20 00:31 87 0
본인표출109구역도 두 자리 나왔어!!!!! 14 11.20 00:30 403 0
버블 2인권 해지 안하고 놔두면 자동갱신돼? 8 11.20 00:29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58 ~ 11/27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