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6 11.24 14:5614076 17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73 1:39191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해졌는데 49 11.24 16:55669 0
플레이브누가 애비게일을 파더게일이라고 하니!!!!! 30 11.24 13:321427 0
플레이브 그럼 이건 기억력 테스트긴 한데 35 11.24 22:08382 0
 
다들 출근했니?👀 6 11.20 08:22 88 0
독방이 좀 잠잠한 틈을 타 4 11.20 08:21 68 0
애드라 내 대신 ㅂ사ㅎ 잘봐줘..... 9 11.20 07:53 229 0
아침부터 따수워졌어 9 11.20 07:46 184 0
플둥이들 잘잤어? 13 11.20 07:34 109 0
그 혹시 애들이 쓰는 텀블러 색 2 11.20 07:23 156 0
나도 교환 구하고싶은데 독방밖은 무서워서 못하겠오... 1 11.20 06:34 123 0
우리 우유 모델 되는 꿈 꿨다..... 5 11.20 06:24 111 0
서울 날씨 어때...? 13 11.20 05:08 194 0
엠디 12월 배송 예정 아니었어? 2 11.20 04:58 172 0
x에 투표인증 올라오는거 너무 따뜻하다... 1 11.20 02:50 185 0
도으노가 플리를 너무 귀여워하잖아 5 11.20 02:48 188 0
내 야타쥬야... 사랑해.. 1 11.20 02:40 185 0
움찔 넘 기엽다 2 11.20 02:39 110 0
허티때문에 마음이 심란하다 1 11.20 02:25 128 0
이거 예라인이랑 야타즈아님? ㅋㅋㅋㅋㅋ 2 11.20 02:13 214 0
기계적 안 뜨나? 5 11.20 02:08 88 0
이 글보니깐 더 열심히 통닭벌어야겠어.. 2 11.20 01:44 230 0
옞놔 이거 뭐에요,,,? 3 11.20 01:32 219 0
다 계정 가능하거나 스밍권 없는애드라 이거하면 스밍 페이백해줘 3 11.20 01:27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6:34 ~ 11/25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