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실 하니 거짓말쟁이 취급 등이 있었지만 막상 신인상 받아서 우는 거 보니까 에휴...쟤들도 데뷔부터 욕먹어서 안쓰럽긴하다 싶었는데
갑자기 태호님 세련님 줄줄 읊으니까 이게 뭐지 싶어짐 잠깐 안쓰럽게 생각한 나만 등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