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역바 돌리는거 증거가 넘쳐나는데 그걸 공론화 시켜야지 멤버들 향한 해외7무새들 행동을 전시를 하네

뭐 역바 패지말고 7무새들한테 초점 돌리게하는거야 뭐여

뻔히 문제되는 행동들의 원인인 그곳의 증거가 있는데

제일 열받는게 역바하는 그곳이에요 

줏대없는 언론에 휘둘리는 팔랑귀 해외 그분들 어차피 그곳 역바 없으면 화력 없어질건데



 
익인1
한몸인데 팰리가 없지 뭐
3일 전
익인2
저거 전시하니까 댓글 이상하게 다는 애 있네 개짜증나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190 14:028844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187 2:0010619 4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4016 0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4 13:001309 0
엔시티웃남 시야 궁금한 심 물어보면 최대한 답해줄게 95 11.26 23:031122 1
 
진짜 2025년 블랙핑크 너무 오질 것 같아서 벌떨임2 16:18 35 2
플레이브 팬들 개웃기네 신나서 알티이벤트중임3 16:18 557 2
정보/소식 남양주시 고향인 '가수 가오가이', 남양주시 홍보대사 위촉 16:18 59 0
마플 진심 개빡치네 걍 탈하이브 ㄱㄱㄱㄱ1 16:18 58 0
마플 이제 트위터 정병계들 좀 사리려나 ㅎㅎ 16:17 59 1
마플 어도어 젤 얼탱이 없는 부분3 16:17 166 0
마플 빌리프는 ㅈㅅㅋㅋ 하면 끝이네2 16:17 87 0
🍈밀리언스랑 남그룹(내가필요) 교환 구해요! 16:17 19 0
작정하고 말아주는 제니레드 오나요.....?3 16:16 90 0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1 16:16 40 0
트와이스 메리앤해피도 차트인 하면 좋겠다2 16:15 50 1
ㅇㄴ 락 파는 사람 숫자 업뎃된거 이제 봤네 ㅋㅋㅋㅋㅋㅋ 16:15 71 0
정보/소식 [팀버니즈] 악성유저 '마키'에 관한 자료수집 안내32 16:15 1401 12
🍈 여솔이랑 남그룹(필요) 바꿀 익 있을까? 16:15 21 0
장터 백현 GV , 무대인사 양도 구해요,,, 16:14 34 0
마플 버블에 무례한 사람들 진짜 많구나6 16:13 187 0
아니 대영이 반장이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3 16:13 116 0
아 무도 이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3 16:12 221 0
나 이거에 진수 팬 할래... 16:12 207 0
사이렌1 16:1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58 ~ 11/27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