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10 11.29 21:2932122 2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853 3
연예 프미나 전속 계약 종료래136 11.29 18:028168 0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966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9 11.29 22:48892 0
 
베스트 남자 그룹 말고 치열한 곳 있나?21 11.29 22:45 124 0
남그룹 투표 팀 중 한쪽 팬인데 상대팬덤들 ㄹㅇ16 11.29 22:45 217 1
라이즈 ㅎㅇㅌ !23 11.29 22:45 174 17
아 사랑 이게 맞나봐 나 왜 이제 들었음????6 11.29 22:44 48 0
드림쇼 이 곡 둘 다 말아준 게 ㄹㅇ 기특함(ㅅㅍ 11.29 22:44 80 0
OnAir 서울의 봄 못 봤는데 정해인 나왔어?7 11.29 22:44 131 0
와 카리나도 내년에 슴 입사 10년차네.. 11.29 22:44 78 0
OnAir 네? 하이브요????3 11.29 22:44 181 0
제발제발 표가 남는다면 🧡라이즈 🧡 기억해주세요 11.29 22:44 19 4
아근데 키랑 카리나 위플래시 안했네3 11.29 22:44 209 0
덕질이란거 다시는 안할래 11.29 22:44 60 0
좀비버스2 왤케 재믹냐ㅋㅋㅋㅋㅋ2 11.29 22:43 57 0
OnAir 청룡 이제 상 다 끝났지??9 11.29 22:43 131 0
정보/소식 2024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SEOUL 시.. 11.29 22:43 88 8
OnAir 오늘 린린 헤메 ㄹㅈㄷ다 11.29 22:43 23 0
남그룹 그냥 심사 잘 받길 그냥 물떠놓고 기도해야지... 11.29 22:43 101 1
멜론 이용권자 아닌 사람은 26 11.29 22:42 317 0
서율의 봄 받을만 했다.. 11.29 22:42 28 0
효연은 왜 말만해도웃길까7 11.29 22:42 93 0
이즈나 윤지윤 음색 뭔가 yg스러움 ㅋㅋㅋㅋ2 11.29 22:42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