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8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049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3 0:34846 5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17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062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23 0
 
또 시작됐다 그형 귀여워하기 11.25 20:57 55 0
용산 아이맥스는 머가 다르긴 달라? 17 11.25 20:55 286 0
오늘로서 알게됐다 3 11.25 20:51 202 0
아ㅋㅋㅋ 야근중인데 플레이브 커버곡 틀어놨거든 3 11.25 20:41 219 0
허티러 지금 무릎꿇고 대기중 1 11.25 20:39 100 0
포스터 다들 어디에 담아올거야 9 11.25 20:37 173 0
나 금요일 저녁에 예매햇는데 1 11.25 20:34 120 0
지류티켓 취소하면 자리 바로 떠?? 3 11.25 20:32 92 0
아 지금 생각났어 11.25 20:31 53 0
특전 깔끔히 포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11.25 20:21 221 0
장터 용아맥 첫날 첫탐 2자리 양도받을 플둥 있어?? 8 11.25 20:10 193 0
그냥 선물하기로 양도보단 예매번호 양도가 더 속편할듯 11.25 20:00 161 0
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 4777 8
달글 줘세요 👀 2 11.25 19:53 45 0
왕십리 4일 첫타임 종이티켓 내일가서 취소할 예정,,, 1 11.25 19:52 113 0
곧 야타즈뱅이다 11.25 19:51 14 0
선물하기로 받은 티켓있잖아 6 11.25 19:51 109 0
장터 10카페 11월 28일 목요일에 동행할 플리 있을까? 2 11.25 19:44 140 0
아 헐 예매 취소해야된다 바보같은 12 11.25 19:37 408 0
혹시 특전 수량 나중에 알 수 있나? 2 11.25 19:34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