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아몬드 악개라 크런키 무시했는데 크런키빼빼로 맛있다 10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33 7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12.12 08:156316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23 5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29 12.12 23:52352 0
플레이브너네 왜 일본 공계 자료 번역 없이 그냥 읽어 26 12.12 17:11643 0
 
화장품 광고 또 주세요 5 12.10 01:01 132 0
썬캡모자.. 뿔테안경... 스포티패션의 으노.... 4 12.10 00:42 120 0
곧 리뉴얼된 십카페 후기가 올라오겠지 3 12.10 00:34 157 0
아니!!! 예준이 플리야를 찾았어!!! 10 12.10 00:25 337 0
오메!! 오메!! 6 12.10 00:23 305 0
붕태 회사에달아놔야겠어 2 12.10 00:17 117 0
1초만에 행복해지는 마법 8 12.10 00:12 211 0
낼 카페에서 후드집업 구매 가능한거야?? 9 12.10 00:07 200 0
ㄱ(허티...)말티즈랑 햄스터가 다 연하가 말한거라니 6 12.10 00:05 188 0
와 음총팀사이트 리뉴얼 가독성최고다 1 12.09 23:54 103 0
플둥이들아 가장 최근에 저장한 애들 관련 짤 하나씩 놓고가보자 33 12.09 23:52 197 0
음총팀 사이트 짱 좋아졌다 1 12.09 23:50 222 0
음총팅 홈페이지 리뉴얼 됐는데 스트리밍 계산기가 있어!! 12.09 23:50 87 0
질문 5 12.09 23:50 127 0
본인표출 올리고 자러가께...👋🏻 10 12.09 23:50 235 19
그래도 어떻게 하루가 갔다 이제 화수목금 다 플요일 1 12.09 23:45 42 0
배터리 알림 너무 잘해놨다 ㅎㅎㅎ 13 12.09 23:43 116 0
화요일 라쓰고 12.09 23:41 31 0
십카페 궁금한점 6 12.09 23:39 168 0
용아맥 자리 골라주라🥺 8 12.09 23:33 63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아 갑자기 마음 좋아서 글 씀.. 1
2라방 보다가 자버렸다 6
3멤버쉽은 혹시 언제 떠? 2
4 와 랜야드 원가양도 구했다😭😭 8
5 나 아까 귀걸이 구경하는데 익숙한이름이 보이는거 7
 
 
 
 
 
1 가요대축제 뭐 어떻게 진행되는거야? 2
2 혹시 이짤 누군지 알려둘 사람 ,, 3
3 96 97년생들은 이거 다 공감하지 않음?
4 다시 생각해봐도 안철수가 너무 아쉽다 하 3
5 원래 덕질하는 사람들 예체능쪽이 많은가? 내 주변만 그런가 5
6 데식 성진 이거 언제야? 5
 
 
 
 
1 와 밤 2일 거의새고 생리하고 정신과약 끊으니까 20
2 다이소에 의외로 없는 뷰티템 3
3 친구가 나 두고 그냥 갔어 11
4 밤낮바끤애들아 하루만 밤새 10
5 알바 떨어지고 울고 운전면허 떨어져서 울고 13
6 인스타만 안 끊은 이유가 뭘까?ㅜ 2
7 아낰ㅋㅋㅋㅋ공항 체크인 열리자마자 했더니 1시간 만에 면세품까지 다 받음ㅋㅋㅋㅋㅋㅋ
8 해외라고 다 자유롭고 존중받을거같지? 6
9 모르는 사람한테 인스타 팔로우 왜 거는거지 2
10 면접그냥 안간다하고 잘까고민중인데 정해줘.. 8
11 아오 질문해놓고 답변 달리니까 글삭튀 1
12 기차표 현장구매 사람 많으려나
13 남친 속아파서 링겔 맞을려고 응급실 왔어
 
 
 
 
 
 
 
1 초록글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35
2 비염 환자의 코 1
3 초록글 뉴스에 나온ㅋㅋㅋㅋㅋ대세 탑승한 아저씨 응원봉 22
4 초록글 🚨보수의 심장 여론🚨 36
5 초록글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3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